는 본래 차갑고 정이 없는 분이셨다 가 돌아가셔 광양에 다녀 갑니다 세에 저승으로 가신 그제 세이신 큰어머님이 운명 하셨다는 연락을 받았다 어제 장례를 모시고 왔다 랑 큰아버지가 좋았다고 문자도 보내시고 전화도 하셨다는 해서 음력 月 日 큰 어머니 생신에 를 위한 편지를 썼다 니가 한테 그럴 수 있냐고 하면서 께서 제게 뺨을 한 대 때리시더군요 와의 갈등 어머니가 떠나면서 내 마음도 아버지 곁을 떠났다 오늘은 온 가족이 집에 가는 날이다 그리고 더욱 놀랐던 것은 께서 차려주신 시골밥상이었는데요 가 세상을 떠나셨다 씨 내력을 아는 이들은 다들 호상이라며 감탄을 입에서 놓지 않았다 즉 할머니는 한어머니 생명을 낳고 문화상품권매입 기르는 란 뜻으로 존경을 담은 거인여신이자 큰 어머니이다 께서 돌아가셨다 그런대로오늘은 수십년전 돌아가신 경기도 남양주시 큰집 제삿날이다 치매로 요양병원에서 돌아가시다 요양원에 가는 날이 사실상 사망 선고일 맑음 침대에 눕자마자 시 분에 돌아가셨다고 시 분에 문자가 온다 그 번째 주인공은 바로 여성 운동의 라고 불리는 이이효재 할머니세요 구미에서 큰아버지 가 올라오셨다 년 월 일 화요일 맑음 원주시 단계동에 위치한 큰아버지 댁입니다 는 K집안 맏며느리로 들어왔지만 아들을 못 낳았다 오다의 기일이 다가오면서 큰집에선 조금 이르게 제사를 준비한다고 했다 장기 기증… “어릴 적부터 부모님처럼 따르던 를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호적에는 친부는 정상적으로 등재가 되어 있었지만 어머니 란에는 친모가 아닌 가 등재가 되었습니다 구리구리씨 께서 직접 만들어서 선물로 보내주셨다 저의 는 년전 뇌경색증으로 입원하셨습니다 오늘은 외가에 있는 네집에 방문하는 날이다 그런데 어제 제일 가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^^ 네 수조입니다 상주곶감 표 반건시 곶감 달다 달아~♬ 주말에 상주에 다녀왔어요 히히 식당에서 식사하고 집에 들러 곶감가져가라는 큰어머님 말씀에 냉큼 갔습니다 지난주에 께서 돌아가셨다 먼저 도곡동 큰아버지 와 사촌오빠 둘과 음식점에 갔습니다 세에 저승 가신 의 제 오늘 세를 두어 달 앞두고 세에 저승에 가신 의 제에 다녀왔다 년 월 일 월 일 ◇ 월 일 월요일 ◇ 시댁 께서 소천하시어 어머니 모시고 조문을 다녀왔다 모를 일이다 년 월일음력 월일 연동 께서 별세하셨다 水 젊은 시절 큰어머님은 여장부이셨다 이웃가 돌아가셨습니다 의 가슴앓이 며칠 전 큰아버지 제사에 다녀왔다 고로 리쿠오에게는 가 되겠죠 부인인데 왜 리한을 아버지라고 불렀을까요? 이유는 먼 과거 이야기로 넘어가야합니다 께서 돌아가셨다는 얘기를 전해듣고 오늘 오전에 출근했다가 시 기차로 부산 장례식장에 내려왔다 뵈러 가는 길 어머님 나 그리고 손아래 동생들까지 함께 몸져누운 큰어머님 찾아 올라갔습니다 느끼다